▲ 여자3호 중도 하차 <사진출처 = SBS ‘짝’>
여자3호 중도 하차 소식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짝’ 돌싱특집 3부에서는 여자3호가 악화된 몸 상태로 중도 하차를 결정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3호는 남자 1호와의 데이트에서 “목이 부었다”고 애교를 부렸다. 당시에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이내 응급실에 실려 갈 정도로 아픈 모습을 보였다.

결국 여자3호는 중도 하차를 결정하고 애정촌을 떠났다.

이에 남자 1호는 “마음이 굉장히 복잡하다”면서 “걱정이 많이 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여자3호 중도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3호 중도 하차 할 정도까지 아팠다니”, “여자3호 중도 하차 소식에 남자 1호 어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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