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 클럽 고백 <사진자료 = 뉴시스>
 

효연 클럽 고백이 화제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 녹화에서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클럽을 꼽았다.

이날 녹화에서 효연은 "나는 자유분방하다"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조용히 클럽에 다녀온다"고 고백했다.

또 "클럽에서는 DJ의 역할이 제일 중요하다"며 "음악이 별로면 춤추고 싶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 클럽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 클럽 고백 큰 결정이었을 듯", "효연 클럽 고백 화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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