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료=뉴시스
성룡 무릎팍도사 출연 소식이 벌써부터 화제다.

지난 1일 MBC ‘무릎팍도사’측은 “오는 2월 중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의 홍보차 내한하는 성룡의 방한 일정에 맞춰 ‘무릎팍도사’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현재 일정 조율중임을 전했다.

이미 친한파로 잘 알려진 성룡의 이번 출연으로 ‘무릎팍도사’는 워쇼스키 감독, 일본의 초난강 이후 외국인 게스트로는 3번 째다.

성룡 무릎팍도사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룡 무릎팍도사 완전 기대된다”, “성룡 무릎팍도사 본방사수 예약”, “성룡의 한국사랑은 역시 남다르다”는 반응이다.

한편, 성룡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방한에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공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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