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으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채보미의 섹시한 화보가 공개됐다.

슈퍼스타아이 걸화보에서는 지난달 19일 ‘소셜네트워킹 이슈녀’ 2월호 메인모델로 선정된 채보미의 화보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채보미는 블랙비키니 위에 레이어드한 화이트 톱을 입고 있다. 여기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채보미의 11인자 복근. 채보미는 잘록한 허리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완벽한 포스를 뽐냈다.

촬영 관계자는 “채보미는 갓 20살을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연출을 서슴없이 보여줬다”며 “배 부분은 체지방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끈하면서 잔 근육까지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슈퍼스타아이 걸화보는 방송인 고두림, 치어리더 김연정 등을 통해 숨겨진 인물들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ilyoonline@ilyoseoul.co.kr

<사진출처=슈퍼스타아이 걸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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