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5월 4일 복구기념식을 갖는 숭례문 앞으로 22일 많은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22일 숭례문 복구 기념 `문화융성 희망우체통` 행사를 광화문 광장에서 가졌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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