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24일 수원 마이컨벤션에서 열린 2013 미스 경기 선발대회에서 진에 선발된 김지형(가운데), 선 진달래(오른쪽),미 이수연 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