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8도를 웃돌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가운데 한강 여의도지구로 소풍을 나온 시민들이 형형색색 텐트를 펼치고 봄볕을 즐기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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