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즈 취하는 김소연.     ▲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고아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강예원
▲ 어깨 문신 '소녀'라는 한자가 도드라진 김윤혜의 뒤태

<부산=뉴시스>
 

 

온라인뉴스팀 kd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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