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계열사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개인 투자자 2000여명이 '동양사태 피해자 대집회'를 열고 동양증권과 금융감독 당국을 규탄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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