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甲午年 말띠해를 맞이하는 우리 독자님들!

초원을 달리는 준마처럼

희망을 향해 돌진하십시오.

 

 

癸巳年 묵은해를 보내며
일요서울신문 회장
高 在 九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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