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방은영이 2014년 첫 번째 ‘FX GIRL’로 선정됐다.

방은영은 각종 모터쇼 및 격투기 라운드 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모델이다. 그녀는 귀여운 눈웃음이 인상적인 베이비 페이스에 육감적인 볼륨 몸매를 가진 ‘베이글녀’의 대표주자로서 수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FX 안동균 팀장은 “’방은영’은 섹시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모델로 남성들의 뇌리에 박힐 2014년의 첫 번째 FX GIRL 모델로 손색없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서 그녀의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방은영은 섹시미를 한층 더 강조한 FX GIRL의 세컨 브랜드 ‘FX GIRL 19’의 모델로도 선정됐다. 그녀의 섹시영상과 화보 등은 한 달간 FX 채널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정리=인터넷팀
<사진=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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