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고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오랜만에 화보촬영에 나선 김사랑은 아찔한 바디라인과 변치 않는 미모로 자신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사랑의 화보는 ‘젠틀맨’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드라마 ‘천사의 분노’로 본격적인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매년 꾸준히 활동하며 연기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도도하면서도 당당한 캐릭터 '윤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정리=온라인뉴스팀>
사진=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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