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과 효민의 섹시화보가 공개됐다.

화영은 지난달 20일 발매된 ‘에스콰이어’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과감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화보 속 화영은 뇌쇄적인 눈빛으로 요염한 캣 우먼을 연출했다. 또 야릇한 시선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그는 흘러내린 카디건 사이로 살짝 어깨를 드러내기도 했다. 
 
효민도 지난달 24일 발매된 ‘쎄씨’와 함께 한 언더웨어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효민도 파스텔톤의 컬러 언더웨어를 소화하며 사랑스럽고 섹시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한편 2012년 ‘티아라 사건’으로 그룹을 탈퇴한 화영은 현재 연기 연습을 하며 연기자 데뷔를 준비 중이다. 티아라의 원년 멤버인 효민은 솔로 활동을 준비 중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뉴스 팀
사진=에스콰이어,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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