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슈어가 지난 12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화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런웨이 모델로 활동할 만큼 남다른 몸매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모델 중 하나다. 한국에서는 ‘미란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도 있다.
 
한편 미란다 커의 건강하고 섹시함이 넘치는 화보는 슈어 5월호와 함께 발행되는 슈어 피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리=온라인 뉴스팀>
사진=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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