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박형남 기자]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옷장 속에서 보관돼 있는 수상한 돈뭉치를 찍은 사진을 [일요서울]이 단독 입수했다.

단독 입수한 사진을 보면 비닐 속에 만원짜리 현금 다발 10 묶음이 보관되어 있다. 현금 다발들은 모두 '한국은행'이라고 써 있는 띠로 묶여져 있다.

본지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오는 14일 발행될 1054호에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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