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평화 급진전! 삼일정신으로 광복 이룬 민족!

 


임선정 원장은 저서 21세기예언서-진자풍술<신의땅>,<천년의땅>,<약속의땅>을 통해 6.15 남북정상회담.이산가족상봉, 2002월드컵 8강에서 4강 진출, 16대정권재창출, 16대 대선은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예언, 17대 대선은 해인 양백으로 섬사람 인양백 이명박, 18대 용천박(用天朴) 대박(大朴)난다고 예고해 국민들을 놀라게 했었다.


29일 정전61주년을 맞아 2014개천절 남북한 공동행사(단군민족 평화통일협의회.사무총장 윤승길) 준비를 위해 북한 개성을 방문했던 양백문화재단 이사장 임선정씨가 정전61년 회갑을 분단 상태로 맞는 우리 국운과 남북문제를 짚어본다.

정감록에 비교할 만한 예언서를 저술한 임선정 원장은 파장이 없는 마음으로 數를 놓고 비어 있는 심상으로 말을 풀어갔기 때문에 말한 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가 민족정기를 받을 수 있는 양백(兩百)대운에 살면서도 스스로 감득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운기도 그냥 흘러가는 것이라며 마음을 비우고 각자 주어진 일에 충실하며 특히 위정자들은 개인보다 국가와 민족,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웅대한 포부를 가져야 큰 뜻을 이룰 수 있다.

북한 강동의 단군릉에 맞추어 남한의 양백터에 민족유훈을 모셔 청홍의 음양도수를 맞추어야 남북평화를 이룰 수 있다며, 북한 강동의 단군릉은 저울대의 판이라 남한에도 수평을 이룰 저울추를 달아야 전쟁없이 북한과 남한이 조화롭게 평화를 이룬다고 했고 남북평화와 더불어 동서화합의 저울대의 수평이 맞아야 진정한 남북평화가 이루어 진다.

강직한 대통령보다 조리있는 대통령

우리나라 11번째 대통령으로서 갱신 흥국 지상이 했으니 잘못된 것을 고쳐 새롭게 취하니 불굴의 의지로 경국하여 발전하는 수이다.

18대 국운도 단비 맞고 자라는 초목과 같이 강한 운수이다. 자부심이 강하고 끈질긴면이 있어 어떤 정책이라도 세워지면 어떤 장애도 막힘없이 끝까지 밀고 나간다. 그러나 인화에는 특별히 힘을 써야 하는 수이다.

잘 나가는 운수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사물의 표면만 보고 이면을 보지 못하면 일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되는 수이니 조심해야 하고 호의를 베풀어준 사람에게 뜻하지 않은 반감을 살 수 있으니 옳고 그름을 지나치게 따지지 말라.새로운 정책으로 조리있는 대통령으로 조화롭게 경국하면 천양백 천륜의 음덕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기는 십승으로 성공한다.

한반도 국민대통합을 국책으로 대통령 임기 안에 남북평화 국민행복 시대의 성업을 성취해야 한다. 박 대통령 운세에 대해 천양백은 천륜인 부모로부터 받은 대천명이다. 부모의 유훈과 유지를 받들어 새역사 미래창조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

청와대 백호의 仁王山기운 여성대통령의 힘!

서울의 사신사(四神砂)를보면 주산 북현무의 북악산(白岳山) 남주작 안산인 남산이 있고 좌청룡 駱山이며 우백호가 仁王山이다. 서울지세 좌청룡의 낙산지세 보다 백호 인왕산의 기운이 뛰어나서 한양천도 이후 처음으로 여는 仁王의 대통령역사를 맞이한 것이다. 인왕의 무애 대비의 어진 기운으로 국민 대통합과 남북문제를 시급히 하여 남북간에 결판을 보면 경제도 평화도 그곳에서 찾아쓸 수 있고 이념의 모든 갈등도 해소 할수 있는 길이다. 남북평화는 남한의 陽의 기운과 북한의 陰의 기운이 서로 화합하는상으로 이뤄낸다. 남북이 음양 조화로 결합하는 것은 하늘의 천도이다. 음양의 조화로 남남 북녀가 결혼하듯 남북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남한은 태양으로 북한의 달이 태양의 기운을 받아 빛을 낼 수 있도록 북한을 포용하여 내 나라 내 국민으로 인정하고 함께 나누고 도와야 우리가 함께 새역사를 창조하며 부국으로 가는 길이다.

대통령 운수(運數)도 18대는 성공수이니 11번째 용상의 운기로 봐도 갱신흥가지상 깨달은 자의 해원성취로 나라와 국민 민족을 위해 크게 기여 할 준비된 대통령 이라고 했다. 강직한 대통령보다 조리있고 조화로운 대통령이 되는 게 이시대에 바람직하다. 여야 시비보다 나라와 국민의 편에서 해인의 조화로 경국하면 국운이 상승한다.

자신의 일보다 중생의 일을 중히 여겨 그 소망을 다 들어 주는 관음이 화신한 용이 세상의 고통을 다 들어 해결하는 관음의 권능으로 亂中에 능력을 발휘할 眞者대통령으로 자비의 화신 도덕 군자 국민의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김무성 대표 당선! 국정은 곱추가 허리를 펴는 상!

새누리당 김무성대표 당선으로 18대 국정은 곱추가 허리를 펴는 상으로 땅 위에 나타난 여섯 용이 하늘에 오르는 상! 겸손과 근면하면 그덕의 영향이 널리 퍼진다. 훌륭한 군주와 국민의 신임받기에 적당하다. 대통령은 젖줄을 잡은 격이요 김무성 대표는 대통령의 금고와 같은 인연으로 어려웠던 국정이 허리를 펴고 도약할 상이다.

차기 대권은 논하지도 말고 18대정부에서 대통령을 도와 새 역사를 열어라. 영호남 화합과 남북평화의 큰 일꾼으로 새역사의 사명을 다하면 대통령은 금고와 같은 인연이니 업적은 사라지지 않는다.

좌파우파 정치는 끝! 대통합!

강직한 대통령보다 조리 있고 조화로운 대통령이 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여야 시비보다 나라와 국민의 편에서 통치하면 국운이 상승한다. 대통령 재임기간 중 독선과 자부심이 강하면 안 된다. 겸손과 정성이 많이 요구되는 수이다. 이익에만 치우쳐 예의를 잃으면 손해가 크다.

“여야가 조화로움을 잃지 않아야 국정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제는 좌파, 우파, 진보, 보수의 대립정치는 끝내고 국민통합에 힘을 모아야 한다. 경제는 난경은 없다. 갑오년 후반부터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도 풀리고 얼어붙었던 것이 甲午年 목생화의 기운으로 위에서 풀어주고 생해주는 상으로 활발하게 풀리고 상승한다.

야단법석(野壇法席)! 세월호 사건!

갑오년 세월호의 야단법석은 거칠고 각박한 세상 차디찬 인정 속에 얼어붙은 사람을 따뜻하게 보듬고 쉬게 하는 것은 포근한 가정이다. 그런 가정을 아쉬워 하는 가정인의상으로 심상치 않은 문제가 연달아 발생하는 상으로 더욱 아쉬워지는 상이다. 삐뚤어진 애정의 갈등으로 풍파가 많은상 이다. 밖으로 해결하는 일보다 먼저 내부의 정리가 시급하다 피해자나 가해자나 정부나 그것을 이용하려는 일부정치나 모두가 나부터 내부부터 정리하고 독단보다 인화에 힘써야 하는 상이다.


또 한번의 야단법석! 9월 아시안 게임!

9월 아시안 게임은 두 개의 입이 겹쳐 이루어진 상으로 작은 기쁨을 나타낸다. 어딘가 모자라는 데가 있어 완전하지 못한 상이니 단정 내릴 수 없는 상이다 남과 연합해서 즐겨 하는 상이니 실력이나 지위 형편에서 벗어나 과분한 상이니 설상가상 중상 모략 비방 다툼 불신 행위가 일어나기 쉽다.

파벌적 분쟁이 일어나지 않게 서로 서로 조심하여 특히 남북이 하나가 되는 발판이 되어야 한다.

18대 정부 무한동력 에너지, 세계 에너지 책임진다.

향후 우리나라 국운에 대해 우리민족은 하늘의 종이 아닌 천손민으로 신의 민족이요, 혼의 민족이라며 이제는 잠자는 혼을 일깨우고 우리의 얼을 되찾아 참정신으로 살아가야 할 때가 도래했다. 과학보다 정신문화가 먼저 일어나 경제, 정치, 과학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를 만들어 21세기를 빛으로 길을 여는 ‘해인시대’로써 세계의 주역이 될 것이다.

또 임원장은 동서의 대도가 통합되어 새로운 차원의 가치관과 문화가 한국에서 창출되고 완성되어 새로운 바람이 세계를 휩쓸게 되며 무한동력이 한국에서 나와 세계 에너지를 책임지게 된다면서 이때는 자연히 환경문제도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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