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랑콤 주최 '아노와 호이가' 특별 상영회 참석한 '송경아'
2018-03-09 송승진 기자
[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패션모델 송경아가 8일 저녁 서울 강남구 청담 씨네시티에서 진행된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랑콤 제작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 특별 상영회 참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단편영화 '아노와 호이가'는 매년 세계 모든 여성의 행복을 응원해 온 랑콤이 '2018 우먼스 위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당찬 유목민 아가씨 '아노(안소희)'와 순수한 몽골 청년 '호이가(연우진)'의 풋풋한 로맨스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