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다 은빛멸치의 향연, 멸치털이 장관 2018-04-24 경남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 미조면 조도 작은섬 앞 바다. 제철 맞은 멸치잡이 어선들의 멸치털이 작업이 한창이다. 봄 햇살에 반짝이는 은빛멸치(대멸)가 바다 위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