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前 민노당 대표들 2012-05-17 정대웅 기자 [일요서울 | 정대웅 기자] 민주노동당 문성현, 권영길, 천영세 전 대표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진보당의 부정경선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