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초선 34인 "이해찬 막말, 용납못해"

2013-07-17     정대웅 기자

▲ ⓒ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새누리당 초선의원 34인이 17일 국회 의안과에 민주당 이해찬 상임고문의 막말과 관련해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