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여제자2' 연극배우가 된 레이싱걸

2013-09-30     온라인뉴스팀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가 부산공연이 마련된다. 부산공연은 경성대 앞 비너스소극장에서 10월31일부터 11월10일까지 하루 2회에 걸쳐 공연 되며, 레이싱걸 출신의 주리아(27)가 가세하여 더 업그레이드된 육감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사진 = 비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