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아이돌그룹 빅스가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2015 DMC 페스티벌 개막공연 'MBC 케이팝(K-POP) 슈퍼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MBC와 K-ICT가 함께하는 2015 DMC 페스티벌 개막 공연인 'MBC K-POP 슈퍼콘서트'에는 김건모, 김연우, 백지영, 2PM, 소녀시대, EXO, 씨엔블루, AOA, 빅스, 걸스데이, B1A4, EXID 등 인기 아이돌그룹과 선배 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져 '2015 DMC 페스티벌' 개막의 의미를 더했다. 2015 DMC 페스티벌은 개막공연인 'MBC K-POP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9일간 '나는 가수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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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2015.09.06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