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정재영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보영
▲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보영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박보영, 정재영, 오달수, 진경,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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