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마현이 이주영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간 작품"
'이태원 클라쓰' 마현이 이주영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간 작품"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3.19 00: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태원 클라쓰 마현이 이주영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이태원 클라쓰 마현이 이주영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배우 이주영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18일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주영은 촉촉한 헤어와 심플한 의상으로 완성한 내츄럴한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주영은 '이태원 클라쓰'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작년 한해는 독립영화들을 통해서 나름의 의미를 찾았다면 올해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이 드라마로 어느 정도 목표를 달성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드라마를 통해 트렌스젠더 마현이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캐릭터가 지닌 설정값보다도 그저 매회 대본 안에서 현이가 느끼는 감정에 충실하고자 했다"고 답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묻자 "자잘하게 너무 잘 지쳐서(웃음) 이제는 슬럼프가 와도 그런가 보다 한다. 재작년쯤 번아웃을 겪었는데 작품을 시작했더니 그 와중에 괜찮아지더라. 힘듦이 찾아오면 그걸 안고 땅굴까지 파고드는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흘려 보내야 한다는 걸 그때 알았다. 뭐든 거창하면 거창할수록 힘든 것 같다"며 "저는 늘 제가 별거 아닌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을 보면 다 저보다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들 투성이다. ‘어차피 내가 별게 아니라면 그냥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고 마음먹었다"고 답했다.

한편, 이주영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문화관광부-나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편집·발행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