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밀, 생으로 먹는 ‘초당옥수수’ 물량 2배 늘려 예판 시작
퍼밀, 생으로 먹는 ‘초당옥수수’ 물량 2배 늘려 예판 시작
  • 문병도 기자
  • 승인 2020.04.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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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과일처럼 생으로 즐길 수 있는 초당옥수수가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을 통해 선보인다.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퍼밀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5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이 배송될 계획이다.

5월부터 맛 볼 수 있는 초당옥수수는 퍼밀의 제품이 유일하다.

초당옥수수는 생으로 먹을 경우 마치 사과처럼 식감이 아삭거리고 단맛이 강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품종이다.

일반 옥수수 보다 2~3배 높은 20브릭스 이상의 단맛을 자랑한다.

칼로리가 일반 찰옥수수의 절반에 불과해 다이어트 식품으도 선호도가 매우 높다.

지난해 퍼밀에서 국내 전체 물량의 과반수를 웃도는 200만 입을 유통한 가운데, 판매 시작 3개월 만에 모두 완판 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은 바 있다.

퍼밀은 올해 출하 물량을 과감히 2배 늘린 400만 입을 유통, 국내 물량의 70%이상을 담당하게 됐다.

퍼밀은 초당옥수수 품목 단일 매출만 50억원 정도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퍼밀은 11일부터 진행될 초당옥수수 사전 예약 판매에서 소비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했다.

초당옥수수를 크기 및 중량에 따라 4종류로 선보이고, 1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옵션에 따라 1만9900원에서 3만5900원에 판매한다.

사전예약으로 초당옥수수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한기수 식탁이있는삶 상품기획팀 농산파트장은 “영양군의 20여 농가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농업회사 법인이 현대적 수확시설에 투자해, 초당옥수수 재배 물량을 2배 가량 늘릴 수 있었다”며 “출하 일정도 2달이나 앞당겨, 소비자들이 자사의 초당옥수수에 한해 트렌디한 초당옥수수를 빨리 맛 볼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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