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선영 "외로워서 눈물난다" 발언에 홍진영 "글 쓴거 뭐야?"
'미우새' 홍선영 "외로워서 눈물난다" 발언에 홍진영 "글 쓴거 뭐야?"
  • 이동헌 기자
  • 승인 2020.04.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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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홍선영 홍진영 (사진=SBS/홍선영 인스타그램)
'미우새' 홍선영 홍진영 (사진=SBS/홍선영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홍진영이 언니 혼선영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13일 오후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홍선영은 "#월욜부터우울해 #아무이유조건없이 #내모든걸사랑해줄수있는 #그런사람 #머리쓰지않고 #순수한사랑 #이유없이달려와 #일분만이라도 #얼굴보고가는사람 #내욕심인가보다 #너무외롭다_나눈물이난다_내인생은이토록화려한데 #가슴한켠이답답#이쁜것도좋고 #날씬한것도좋지만 #마음이더중요하다는사실 #오늘부터진짜다이어트시작‍♀️#봄타나보다 #왜케추워 #감기조심하세요"이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이어 홍선영은 오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눴고, 갑자기 홍진영이 등장해 "아니 이여자야". "인스타에 글쓴거머야?", "왜톡안읽어?ㅡㅡ", "시련?", "글머야?", "홍보방송하지마세요" 등 '미우새' 현실자매 모습을 그대로 보여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한편,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은 "살찐 거 봐. 품바"라고 말했다. 이에 홍선영도 "나 왜 이렇게 살쪘냐"며 "나 10kg 찐 거 같다. 지금 너무 쪄서 미치겠다. 저번에 맞았던 옷들이 안 맞는다.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못 했다"고 답답해했다.

홍진영 어머니도 "(홍선영이) 운동을 계속하다가 이석증 때문에 못 움직였다. 어지러워서 균형을 못 잡더라"고 전했다.

'미우새' 홍선영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미우새' 홍선영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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