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일침] #112 - 안철수 후보의 안목·경험이 아깝다, 이제는 결단할 시간

2022.03.03 일요서울TV 오두환, 이은철 기자

*이 영상은 지난 2일 사전 녹화된 영상입니다.

일요서울TV는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제작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납부 140-010-465570 신한은행 (주)일요서울신문사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