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진시장삼거리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심판을 재차 강조했다.

2024.03.29 일요서울TV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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