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총선특별취재부] 내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이 치러진다. 일요서울신문사는 신년을 맞아 특별취재팀을 가동해 전국 17개 시도별 출마 예상자를 재점검했다. 이번 출마 예상자 명단은 현행 253개 지역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각 정당은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새보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우리공화당, 기타 정당, 무소속 순으로 정리하고 소속 정당은 현 소속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공천을 희망하거나 공천 가능성이 거론되는 정당으로 분류했다. 정당 약칭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민), 자
정치일반
총선특별취재부
2019.12.2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