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자가격리 처인구청 직원 27명, 18일 격리해제
용인시 자가격리 처인구청 직원 27명, 18일 격리해제
  • 김상배 기자
  • 승인 2020.04.17 11: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처인구보건소 전경(사진제공=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용인시는 한 직원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처인구청 동료직원 27명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18일자로 격리에서 해제된다고 17일 발표했다.

그동안 업무를 중단했던 처인구 건축허가2과는 13일만인 오는 20일 정상적으로 업무를 재개한다.

이들은 지난 7일 동료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따른 1차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관련 규정에 따라 최종 접촉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됐다.

격리 해제를 위해 지난 16일 실시한 2차 진단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처인구는 이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이달로 예정했던 74건의 건축 및 개발행위허가 취소 청문을 5월로 연기했고 건축허가2과에서 담당하는 인‧허가 관련 업무 일부를 연기한 바 있다.

구는 특히 이 기간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허가2과를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 자가격리 직원들이 건축허가1과와 시청 주택과의 지원을 받아 16일까지 전화상담 160건과 건축허가·신고 등 민원 40건을 처리했다.

용인-57번 환자인 처인구청 직원 Bm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문화관광부-나00011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편집·발행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