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B -0.9℃ 경기 B -2.7℃ 인천 B -4.2℃ 광주 B -2.4℃ 대전 B -1.9℃ 대구 B -0.9℃ 울산 B 0.6℃ 부산 B -0.1℃ 강원 B -5.1℃ 충북 B -3.7℃ 충남 B -1.9℃ 전북 B -0.9℃ 전남 B -2.2℃ 경북 B -0.9℃ 경남 B -2.4℃ 제주 B 7.3℃ 세종 B -4.6℃
기사 (11,2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남기, 김재원 예결위원장 ‘고발’ 논란에 “사실과 다른 지적…장관이 책임지고 대응” 홍남기, 김재원 예결위원장 ‘고발’ 논란에 “사실과 다른 지적…장관이 책임지고 대응”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의 예산안 처리를 놓고 예결위원장을 맡은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고발을 거론하자 “장관이 책임지고 대응할 것”이라고 맞섰다.홍 부총리는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금일 발표와 관련, 예산실 직원들께 드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은 의사를 표명했다.그는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와 관련해 국회가 어떠한 프로세스를 통해 예산심의를 하고 확정할지에 대한 결정은 전적으로 국회가 정하는 것”이라며 “국회가 정부 예산 檢, 김기현 비서실장 등 ‘靑 하명수사’ 의혹 관련자 잇따라 조사…백원우·송병기 소환 여부는? 檢, 김기현 비서실장 등 ‘靑 하명수사’ 의혹 관련자 잇따라 조사…백원우·송병기 소환 여부는? 청와대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하명 수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김 전 시장의 비서실장 등 관련자들을 줄지어 소환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따.검찰은 당시 청와대에서 전달한 첩보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게 된 경위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이에 이 사건의 핵심 관계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도 검찰 소환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는 이날 박기성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을 또다시 불러 조사를 펼쳤다 유승민, ‘변혁 신당’ 중앙당발기인대회서 “대구의 아들, 대구서 시작…우리공화당만 있는 것 아냐” 유승민, ‘변혁 신당’ 중앙당발기인대회서 “대구의 아들, 대구서 시작…우리공화당만 있는 것 아냐”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8일 “제일 어려운 대구의 아들 유승민은 대구에서 시작하겠다”며 내년 총선에서 현재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에 또다시 출마하겠단 의사를 밝혔다.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가칭) 중앙당 발기인 대회에서 “여러분들은 단순히 발기인이 아니라 우리 모두 지금부터 한마음 한뜻으로 죽음을 불사하고 앞으로 전진 하는 결사대”라며 “동지 여러분들과 가장 힘든 죽음의 계곡의 마지막 고비를 모두 살아서 건너갔으면 좋겠다.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文의장, “본희의 그냥 보낼 수 없다”…9~10일 본회의에 공수처·선거법 등 상정 文의장, “본희의 그냥 보낼 수 없다”…9~10일 본회의에 공수처·선거법 등 상정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는 9일과 10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해 패스트트랙(안건 신속처리제도)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법 등을 상정할 방침이다.문 의장은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과 국회 정상화 합의가 결렬된 뒤 이같이 결정했다.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의장은 9~10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부수법안, 민생입법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본회의에 부의돼 있는 법안들을 처리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정부 예산한 처리, 정기국회 내에 처리한다…협의 중” 홍남기 경제부총리 “정부 예산한 처리, 정기국회 내에 처리한다…협의 중”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6일 법정시한(12월2일)이 이미 넘겨버린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정기국회 내에 회기 내에 예산안 처리한다는 큰 틀은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정기국회는 오는 10일 만료된다.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인영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일단 회기 내에 (예산안을) 올리는 것으로 했다”며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주말 내에 작업을 같이 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금도 (논의를) 계속 하고 있다”면서 “정기국회 내 추미애, 인사청문회 준비단 인선 완료…청문회 준비 가속도 추미애, 인사청문회 준비단 인선 완료…청문회 준비 가속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인사청문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추 후보자는 지명 하루 만에 인사청문회 준비단 인선을 완료했다.법무부는 지난 6일 추 후보자가 청문회 준비단 인선을 마무리했으며 사흘 뒤 준비단 사무실을 개소한다고 밝혔다.법무부가 전날 알린 대로 청문회 준비단장은 이용구 법무실장이 담당한다. 이와 더불어 이종근 검찰개혁추진지원단 부단장, 김창진 형사기획과장, 천정훈 기획재정담당관, 심채절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등이 준비단에 몸 담게 됐다.추 후보자 사무실은 서울 양천구에 황교안 “3대 친문게이트, 文대통령 직접 나서 해명하라” 황교안 “3대 친문게이트, 文대통령 직접 나서 해명하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유재수 감찰 농단’, ‘황운하 선거 농단’, ‘우리들병원 금융 농단’ 등 ‘3대 친문게이트’로 정의한 의혹을 거론하며 “이제 문제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명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도 청와대는 말 바꾸기를 해대며 부정을 감추고자 한다. 졸렬하기 짝이 없다”며 “더 이상 청와대 참모들의 거짓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날을 세웠다.그는 “자고 일어나면 청와대의 부정선거 의혹과 공작 증거들이 쏟아져 나온다”면서 “청와대의 선거 개입이 사실로 드 재선 김선동, 한국당 원내대표 출마…‘원내대표 5파전’ 재선 김선동, 한국당 원내대표 출마…‘원내대표 5파전’ 재선의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차기 원내대표에 출마한다.김 의원은 이날 한 언론매체와 유선 인터뷰를 통해 “의원님들이 우리 당이 조금 더 변화하고 기대를 주는 당으로 가야한다며 (출마를 적극) 권유해 결정하게 됐다”며 “나도 아직은 여물은 정치인은 아니라 생각해 극구 사양했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저를 원내대표에 추대하기 위한) 논의에 참여한 초재선 의원님들이 뜻을 모았다고 전해들었다”며 “(출마를) 압박하고 권유하는 전화들이 다른 의원들도 있었지만 (초재선 의원들에 [밀착취재] 김종인-이언주 손잡고 신당 창당?…실체는 [밀착취재] 김종인-이언주 손잡고 신당 창당?…실체는 총선이 다가오면 여의도에 다양한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이 시기가 되면 서로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헤쳐모여식 통합 또는 신당 창당도 가능하기 때문에 ‘누가 누구를 만났다’는 단순한 사실조차 평소와 다른 무게감을 갖는다. 이 가운데 ‘빅텐트론’을 강조했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변화와 혁신’ 관계자들을 만난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여의도 일각에서는 김 전 대표는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아닌 ‘제3지대’ 신당 창당 계획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여의도X파일] 황교안 친황체제 구축 인적 쇄신 칼 든다 [여의도X파일] 황교안 친황체제 구축 인적 쇄신 칼 든다 8일간 노숙 단식을 끝내고 온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읍참마속”을 외쳤다. 곧바로 박맹우 사무총장 등 당직자 35명이 황 대표에게 사표를 일괄 제출했고, 4시간여 만에 ‘속전속결’로 박완수 사무총장과 김명연 대표 비서실장을 새롭게 임명하면서 친황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또 총선기획단은 ‘현역 의원 30% 컷오프(공천배제)’를 공식화 했고, 이를 통해 현역 의원 교체비율을 50%까지 올리겠다고 했다. 여기에다 여러 버전의 살생부 명단까지 나돌고 있고, 나경원 원내대표 교체를 두고 ‘황교안 월권’ [여의도 핫이슈] 文정권 ‘3대 靑게이트(유재수-황운하-우리들병원)’ 파고 넘을 3대 비책(秘策) [여의도 핫이슈] 文정권 ‘3대 靑게이트(유재수-황운하-우리들병원)’ 파고 넘을 3대 비책(秘策) ‘조국 사태’ 쓰나미가 정국을 휩쓸며 여권에 치명상을 입힌 데 이어 이번에는 청와대 3대 ‘친문(친문재인) 게이트’ 의혹 파고가 밀려왔다. 내년 총선을 불과 4개월 앞두고 밀려 들어온 청와대 3대 ‘친문 게이트’ 의혹으로 여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 의혹에 친문 핵심 인사 다수가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사태는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이들 의혹의 향배에 따라 민심에 직격탄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파고를 넘기 위한 비책 마련에 골몰하는 분위기다. -연비제 총선 참패 면할 ‘돌고 돌아 호남당’? 손학규 ‘2선 후퇴 없다’ 1차 소통합, “문제는 간판!” ‘돌고 돌아 호남당’? 손학규 ‘2선 후퇴 없다’ 1차 소통합, “문제는 간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내년 총선의 돌파구를 찾는 데 골몰하는 모양새다. 바른미래당은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 극심한 내홍을 겪었다. 현재 비당권파인 ‘변화와 혁신’은 창당기획단을 꾸리며 신당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그렇다면 바른미래 당권파의 비책은 무엇일까. 이들은 호남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대안신당 등과의 소통합 연대를 통해 ‘제3지대’를 구축할 전망이다. 하지만 문제는 ‘간판’이다. 현재 거론되는 인물들로만 재정비할 경우 ‘도로 국민의당’이라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 [김경수 총선필승 SNS전략] 후보는 임팩트 있게 자신의 ‘한 줄’을 담아내야 한다! 많은 후보들이 흔히 실수하는 것 중에 하나가 SNS로 자신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성실한 사람인지, 얼마나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사람인지, 똑똑한 사람인지 텍스트와 사진으로 나열하려고만 한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입장에서 말하는데, 거의 주장에 가까운 말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콘텐츠가 얼마나 유권자의 마음을 파고들 수 있을까. SNS 명언 중 ‘공유되지 않는 콘텐츠는 콘텐츠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기본적으로 콘텐츠는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보성 콘텐 성탄절 ‘박근혜 석방설’ 왜 나오나 성탄절 ‘박근혜 석방설’ 왜 나오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지 1000일이 되는 오는 12월25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지자들 사이에서 ‘석방설’이 퍼지고 있어 다양한 해석이 난무하고 있다.앞서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 “박 전 대통령 형이 확정되면 내년 2월 사면될 수도 있다고 본다”고 발언했다. 또한 지난 10월31일 부산에 마련된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상에 참석, “(문 대통령에게) 박 전 대통령 관련해 말씀을 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박 전 대통령 석방 요구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웃 박근혜 전 대통령, 구치소 갈 때 ‘박의 남자’ 김기춘 출소…희비 교차? 박근혜 전 대통령, 구치소 갈 때 ‘박의 남자’ 김기춘 출소…희비 교차?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행보를 두고 희비가 엇갈리는 모양새가 됐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서울구치소로 재수감된 반면, 김 전 실장은 그 다음 날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두 사람의 형량도 무려 30여 년가량 차이가 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때 국정 운영의 중심축에 있던 두 인물이 하루 차이를 두고 나타난 거취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법무부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45분경 그동안 수술과 치료가 진행됐 [기고]21대 총선전략, 다섯번째 인물 탐구: 추미애가 만들어 가는 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후보에 5선의 현역 국회의원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지명하였다. 이로써 조국 장관이 사퇴하면서 ‘나보다 더 센 사람이 후임으로 올 것이다’라고 했던 사람의 실체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조국 장관이 법무부장관을 사퇴한 시점이 10월 14일이니 후임 장관을 지명하기까지 50일이 넘게 걸렸다. 조국 전 장관과는 각별한 관계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그가 사퇴하면서 했던 발언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더 센 사람’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법무부장관으로 지명 [탈원전 릴레이 팩트체크] 원자력, 연소(燃燒)를 넘어서 [탈원전 릴레이 팩트체크] 원자력, 연소(燃燒)를 넘어서 미세먼지의 계절이 오고 있다. 잊고 있었지만 미세먼지가 엄습할 것이다. 중국이 난방을 시작하면 더 심해질 것이다. 외부활동을 하려하면 날씨가 나쁘거나 날씨가 좋다면 미세먼지가 많은 상황이 겨울 내내 이어질 것이다. 수 년전에 우리나라 공기의 질이 180개국 가운데 173위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 환경부 기준으로 적합한 날이 일 년에 4일에 불과하고 WHO(세계보건기구)기준으로는 적합한 날이 단 하루도 없다고 하였다. 이로 인한 사망자가 2만 명이고 폐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80만 명 그리고 사회적 손실이 12조라고 했다. 이제 [외고] ‘호재 만발’에도 민주당·한국당 지지율 격차 왜? [외고] ‘호재 만발’에도 민주당·한국당 지지율 격차 왜? 온갖 호재가 줄을 섰다. 정부는 지소미아 종료를 호언했지만 일본의 선제 조치 없이 슬그머니 연장했다. 비핵화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북미관계는 일촉즉발의 위기다. ‘조국 정국’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번졌다. 검찰의 칼날은 청와대는 물론 여권 전반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여야 5당의 ‘패스트트랙’ 4+1 공조도 저마다 입장이 달라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당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한국당은 물 만난 고기나 진배없다. 마침 황교안 대표의 단식으로 독이 잔뜩 올랐다. 청와대와 여권을 매섭게 몰아붙이 정부, 北 산모·영유아 보건 지원사업(WTO)에 500만달러 지원 정부, 北 산모·영유아 보건 지원사업(WTO)에 500만달러 지원 정부가 '북한 산모·영유아 보건 분야 의료지원 사업(세계보건기구 주관)'에 500만 달러(약59억5000만원) 규모의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한다. 앞서 정부가 지난 5월 북한 영양지원사업(유니세프 등 주관)에 800만 달러를 지원한 데 이어 국제 기구를 통한 세 번째 대북지원 사업이다.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309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이하 협의회)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지원될 500만 달러는 북한 내 산모·영유아의 열악한 보건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식 9일 열려 김대중평화센터가 오는 9일 오후 1시30분부터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9주년을 기념해 연세대 김대중도서관(관장 박명림 교수),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사장 김성재), 김대중기념사업회(이사장 권노갑)와 공동으로 ‘기념식 및 학술회의’를 개최한다.학술회의에 앞서 개최되는 기념식은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임채정 前국회의장, 김영록 전남지사 등의 축사에 이어 장학금 수여의 순서로 진행된다. 김대중평화센터에서 매년 수여하는 장학금(서울평화희망장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