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SBS 새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 제작발표회에 참석, 입장 및 퇴장하고 있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 무술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 무협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육중완(장미여관), 박철민, 온주완, 김풍, 이정신(씨엔블루), 최정윤,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 구하라(카라), 유이(애프터스쿨), 페이(미쓰에이)가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10월 17일 저녁 6시 25분. songddadda@ilyoseoul.co.kr
연예포토
송승진 기자
2015.10.14 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