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동훈 감독(왼쪽 네번째)이 주요출연배우 조우진, 염정아, 이하늬,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 김의성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최동훈 감독의 첫 시리즈 완결작 영화 외계+인 2부는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들이 펼치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류준열, 김우빈, 염정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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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2024.01.04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