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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저는 음력 1959년 4월 1일 밤 11시~4월 2일 새벽 2시경에 태어났다고 하는데 당시에 집에 시계가 없어서 정확히 태어난 시간을 모른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최근 2년간 환율 문제로 사업이 매우 힘이 듭니다. 그래도 중국에서 계속 사업을 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앞으로의 사업 전망도 궁금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올해 이혼도 했습니다. 재혼 등에 대한 운세도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그럼 저의 사주풀이를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독자님은 경인(庚寅)일주로 마음속에 고독을 간직한 개척자입니다. 짜놓은 체계에 순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나름대로 개척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또한 과묵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인내력의 소유자기도 합니다.
재미-독자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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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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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서울 송파구에 사는 민서정입니다. 일요서울 운세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음력 1971년 1월 5일생여자입니다. 직장에 나가고 있는데 안정이 안 되고 불안 합니다. 저의 직장문제와 우리 회사는 잘 될 것인지 염려되고 나라도 연평도 사건 등 불안한 문제들이 걱정돼서 조심스럽게 자문을 구합니다. 좋은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답) 독자님은 신해 생 돼지띠 정월에 태어났다고 하나 절기가 안 되서 경술 생 섣달로 보아야 맞습니다. 병진일주로 태양불입니다 성품은 진하고 착한 마음이 있고 단정하며 덕을 겸비한 낙천성이 풍류를 즐기기도 합니다. 일급비밀이 없어 항상 보안에 힘쓰는 노력이 필요하고 매사 적극적이고 남과 대화하기를 좋아 합니다. 그러나 일에 좌절되기 쉽고 장애가 따르기도 합니다.
재미-독자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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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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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녕하세요. 저는 1971년 12월 15일 오후 5시10분에 태어난 여자입니다. 결혼할 나이가 한참 지났는데도 아직 결혼을 못하고 있네요. 지금껏 몇 번의 연애를 해보기도 했지만 저를 힘들게 하는 남자들만 만나게 되고 선을 여러 번 보기도 했지만 결혼으로 이어지기도 힘드네요. 앞으로 저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한번 사는 인생 좋은 남자랑 결혼해서 살고 싶은데 저한테는 참 어렵네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답) 독자님은 운명 상 원래 성급하고 내구력이 약한 편이지만 천성적으로 낙천적 기질을 타고났습니다. 재력과 욕심도 많고 내면의 소극적인 성격이 작용해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전에 의심부터 하고 이리저리 계산하는 동안 호기를 놓치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고집도 자기주장 이외에 타인의 말을 수렴하지
재미-독자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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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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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저는 마산에 사는 정민식이라고 합니다. 저의 미래를 보고 싶습니다. 장기적인 미래를 알 수만 있다면 거기에 맞춰서 제 인생을 설계해 저의 아들이나 주위의 사람들이나 넓게 인류의 미래까지 불행 없이 살게 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알 수는 없을까요, 아니면 제가 생각 하는 것처럼 만들 수 있는지요. 절대적인 진리, 영원한 진리, 이 진리를 벗어 날수 있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답) 마음을 알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청정한 마음으로 지혜를 밝히는 일은 어떠한 복(福 물질)과 비교할 바가 없는 진공묘유의 깨달음 입니다. 사람은 지수화풍의 사대를 담은 그릇으로 영혼과 육신이 결합한 것입니다. 육신은 물질세계 이고 영혼은 정신세계 입니다. 사람의
재미-독자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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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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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30대 중반의 아이엄마입니다. 우연히 일요서울 운세를 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편지를 보냅니다. 조금이나마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앞날을 가르쳐주세요. 앞으로 어떻게 아이들과 살아야 할지 앞날이 보이지 않고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살고 싶은 생각보다 죽고 싶은 생각만 들고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이 난관을 해결하고 살고 싶은 희망을 갖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운세라도 봐서 희망의 가닥이라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양력 1975년 11월 8일생이고요. 태어난 시간은 저녁 4시에서 6시 사이입니다. 주민등록상 생일은 1976년 4월 8일입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답) 무오 일주로 조급하지만 냉철하고 총명, 영리합니다. 배짱이 두둑해 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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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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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1989년 02월 18일 오전 9시 양력 만으로 22살 된 여자입니다. 이번 겨울에 일을 시작하는데 불안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다시 복학하게 될 학교문제도 그렇고 많이 불안정한 시기라서 걱정이 됩니다. 조언을 좀 듣고싶습니다. 답) 독자님은 부드럽고 상냥한 성품으로 자부심이 강하고 끈질긴 면이 있어 무슨일 이든 손대면 끝가지 밀고 나가는 힘이 있으며 웬만한 장애쯤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항상 사람간 인화에 힘을 써 그들이 나를 돕도록 해야 성공합니다. 잘나가는 운수에 혜택은 있지만 사물의 표면보다 이면을 보는 수양을 쌓아야 실패가 없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배우고 익히는 노력이 남다르고 강인한 육체로 만년 소녀입니다. 육친과 인연이 적어 고생 곤란이 따르고 이런 어려움을 극복 하자면 독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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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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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저는 음력 1973년 3월 22일 오전 7시 40분에 태어난 남성입니다. ROTC 복무 후 증권회사에 입사해 탄탄대로의 인생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금융사고로 2년간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슬하에 9살, 7살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고맙게도 아내가 제 빈자리를 메워 살아가고 있습니다. 출소 후 제 진로를 어느 쪽으로 둬야 할지 궁금합니다. 계속 금융계통에 종사해야할지, 아니면 학교(대학원)나 자영업 등 어느 길이 제게 맞게 작용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한편 제 아내는 음력 1974년 9월 11일 출생입니다. 아내가 저랑 어떤 부부연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인생에 아내가 아닌 다른 배우자 연이 있는지요. 아내의 남성력(男性力)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제 2의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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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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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저는 1946년 음력 12월 8일 묘시생 남자입니다. 직장 생활은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얼마쯤 더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부동산 매매운은 어떨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한 제 딸의 장래도 궁금합니다. 딸아이는 1983년 음력 10월 21일 오후 1시 5분생이며 현재 광고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지만 이직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딸아이의 결혼운은 언제가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답)독자님은 지나치게 보수적인 면이 강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습니다. 몸을 움츠리다 정말 필요한 순간에 결정을 주저해 낭패가 따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돈을 저축할 땐 저축하고 써야 할 때에는 시원하게 잘 쓰기도 합니다. 일확천금을 바라는 모험이나 투기성을 가지고도 있으나 그것은 운이 좋을 때 잠깐 통하는 것입니다.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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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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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저는 1956년 음력 5월 27일 오후 4시 5분에 태어난 여성입니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다 올해 건강이 좋지 않아 잠시 일을 쉬고 있습니다. 이제 건강을 거의 회복해 직장을 찾고 있습니다. 이달쯤 직장을 구할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또 제 말년운과 금전운도 궁금합니다. 더불어 제 아들의 운세도 알고 싶습니다. 아들은 81년 음력 4월 5일 오후 1시 5분생 입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직장운과 결혼운이 궁금합니다. 답) 독자님은 계(癸)일주로 금지인월(金池引月)과 같은 맑은 물로 총명하고 지혜로우며 유순하면서도 아주 강직한 사람입니다. 한 곳에 머무르기보다 변화하는 일에서 승부낼 수 있는 운명으로 많이 벌고 또 그만큼 써야 직성이 풀리는 사주인데 내 길을 가지 못해 방황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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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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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저는 사업을 하다 우연히 사회 단체장을 하게 되었고 지난 지자체 선거에 입후보하여 낙선 되었습니다. 제겐 관운이 없는지, 또 아들이 하나 있는데 금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어 진로가 걱정됩니다. 저는 음력 53年 9月10日 酉時生이고, 아들은 양력 83年8月22日 巳時生입니다. 답) 보살님은 안전을 추구하고 온순하여 순종하는 성향의 소유자입니다. 또한 辛金(신금)일주로 신왕하여 철저한 주관의식과 포용력이 있는 사람으로 사주에 재가없어 경제를 소중히 생각해 금융이나 경제계에서 성공하는 사주입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은 마음 한구석 벼슬이나 정치를 동경하게 되고 비록 자신은 혼탁한 세상에 살더라도 항상 신선세계를 그리며 혼탁 속에 몸을 두지 않으려는 청렴함 때문입니다. 이재나 벼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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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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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음력 1958년 12월 9일에 태어난 말띠 남성입니다. 시는 오후 4시 6분입니다. 곧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인지라 불확실한 미래가 걱정이 돼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프리랜서로 20년간을 넘게 생활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일이 주어지는 한 그렇게 생활을 할 예정입니다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일거리가 줄어듭니다. 더욱이 변변한 노후 대책을 미리 하지 못해 약간 막막합니다. 일을 그만두고 편의점이라도 운영을 해볼까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제 노후운과 금전운이 궁금합니다. 답) 이 사주는 기(己 토 흙)일주로서 자상하고, 인정이 많으며 희생정신이 뛰어나 남을 많이 도와주는 성격입니다. 약간 소심함이 보이며 고집이 강한 것이 단점입니다. 토(흙)가 많아 매우 강한 사주지만 한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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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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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녕하십니까? 사업구상을 하는 남성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모든 사업들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 아래서 월급을 받으며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주상 제가 어떤 사업을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음력 1968년 8월 12일, 술시(저녁 7시 40분)에 태어났습니다. 답)이 사주의 일주는 병화(丙火)로서 성격은 매우 활발하고 거짓말을 모르며 추진력이 뛰어납니다. 그러나 불같은 성격으로 성급한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괴강이 있고 양인이 사주에 있어 남에게 지기 싫어하며 고집 세고 승부욕이 대단합니다. 오행상 수(水)와 목(木)이 없어 사주의 흐름이 좋지 않으나 재(財)가 많고 일주가 약(弱)해서 재다신약(財多身弱)으로 세운 대운의 흐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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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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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사업을 하고 있는 60대 남성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학계에 종사하다 10여 년 전부터 부친이 이뤄놓은 사업을 맡아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제가 시작하는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고 실패를 거듭해 일에서 손을 떼야 할지 고민입니다. 제 사주는 1950년 1월 12일이며 시는 묘시입니다. 답) 이 사주는 갑목(甲木) 일주로서 성품이 인자하고 고운 마음씨를 가졌습니다. 또한 미래지향적으로 앞만 보고 달리는 성품이며 배견겁재가 강해 고집도 매우 강한 좋은 성격이군요. 사주에 목이 많아 신강하며 상관 또한 많아 매우 똑똑해 말도 잘 하고 돈 버는 능력도 대단합니다. 사업이나 장사를 해야 길한 운세입니다. 그러나 사주에 비견겁재 (群劫爭財)가 강해 사업을 할 때는 돈이 모이지 않고 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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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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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저는 자영업을 하는 남편과 슬하에 1남 1녀를 둔 주부입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장남이 공부에 통 관심이 없어 제 속을 많이 상하게 합니다. 아들의 사주는 양역 1991년 10월 3일 새벽 4시 23분입니다. 대학 합격여부와 졸업 후 직업과 진로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답) 이 사주는 병화(丙火) 즉 불 일주로서 명랑하고 활발하며 두뇌회전도 빠르고 실천력이 강합니다. 반면, 성격이 급하고 화를 참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학생의 사주는 신강재강(身强財强), 즉 몸도 강하고 재복(財福)도 강해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운세입니다. 대학 시험 운은 강한 편은 아니나 공부에 취미가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고 다독여 주십시오. 공부가 중요하기는 하나 잘한다고 해서 꼭 인생을 성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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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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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녕하세요. 저는 음력 1973년 9월 28일 저녁 6시에 태어난 남자입니다. 현재 사귀는 여성은 있지만 결혼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결혼운이 제 사주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제 직장운과 금전운도 함께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 이 사주의 일주는 임수(壬水) 큰물로서 활기차며 다정다감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팔방미인 격으로 인기도 많고 지혜롭습니다. 단지 흠이라면 정에 약하고 의지 또한 약합니다. 그런데 이 사주는 괴강이 일주와 월주에 두 개가 있어 승부욕이 강하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며 흑백논리가 뚜렷합니다. 그래서 관(官)이 많아 공무원(무관)쪽으로 나가면 성공 할 수 있는 운입니다. 만약 다른 방향의 직업군에 계신다면 불안하여 자주 옮겨 다닐 수도 있습니다. 결혼운은 부인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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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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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저는 음력 1956년 5월 27일 오후 4시 05분에 태어난 여성입니다.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였으나 건강이 좋지 않아 쉬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다시 직장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내년에는 집을 매매할 계획입니다. 매매운과 말년은 그리고 직장운을 알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기대합니다. 답) 이 사주는 계수(癸水물)일주로서 영리하고 똑똑하며 매우 부지런합니다. 다만 꾀와 욕심이 많은 성품이라 수동적이고 일관성이 부족한 것이 약간 결점이군요. 사주에 인성과 편인이 많아 도와주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부모나 남편 덕은 적은 편이라 혼자서 열심히 부지런히 뛰어다니면서 돈을 버는 팔자입니다. 또한 사주의 일주 물(水)과 불(火)이 서로 다투는 형식이 되어 건강에 조심하여야 됩니다. 일주도 강하고 재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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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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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녕하세요. 저는 1972년 음력 7월 8일 자시에 태어난 남성입니다 전 집안의 장남이며 세 명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형제 중 유독 저만 장가를 못 갔습니다. 저의 결혼시기 자식운 직업운 재물운 등 전체적인 사주가 궁금합니다. 답) 이 사주는 기토(己土)일주 즉 흙(땅)으로서 인정이 많고 자상한 성격으로 남을 위해 희생하는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집도 강한 편입니다. 이 사주는 오행이 모두 갖춰져서(주류무체) 살면서 크게 막히는 일은 적은 편으로 좋은 사주입니다. 결혼은 늦은 편이 좋습니다. 부인궁이 원진살과 형살이 함께 있어 일찍 결혼하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늦게 하면 액땜을 피할 수 있습니다. 41세에 결혼운이 들어오니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자식운은 좋은 편이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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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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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음력 1960년 10월 13일 저녁 8시에 태어난 여자입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남편과 함께 할 사업을 구상중입니다. 어떤 사업을 해야 좋을지, 금전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 선생님의 일주는 계수(癸 水)일주로서 머리가 매우 명석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또한 야심과 욕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주는 수동적인 면이 강해 사장(지도자)보다는 참모 스타일이 더 어울립니다. 그리고 사주가 물로서 매우 강해 독립적인 사업을 생각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남편에게 기대기보다는 가정을 자신이 이끌어가는 사람입니다. 이 사주는 사업보다는 참모로 남의 밑에서 월급생활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관인상생이 있어 직장운은 좋습니다. 사실 이 사주는 겁재가 많아 재복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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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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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업을 하고 있는 4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저는 음력 1961년 12월 9일(평달) 자시에 태어났습니다. 올 하반기 저의 사업운, 금전운 등이 궁금합니다. 또한 제가 미리 대비해야 할 것들이 없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선생의 사주는 수(水)일주로서 매우 똑똑하고 활기차며 밀어붙이는 과단성도 있습니다. 팔방미인 격으로 다정다감하여 인기도 좋은 성품입니다. 단점이라면 수일주는 의지가 약한 편이라 자주 계획을 변경합니다. 이 사주는 신강한 사주로서 직장운·금전운(사업운)도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겁재가 있어 항상 돈이 빠져나가니 이점 주의하십시오. 올해와 내년의 운세는 평탄합니다. 52살, 53살에는 금전운에 충(沖)살이 있어 재물 관리에 특별한 신경을 써야 됩니다. 올 가을은 좋은 편이나 겨
재미-독자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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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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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저는 1984년 10월 2일(윤달) 저녁 9시 30분에 태어난 남자입니다. 작년에 결혼해 아내와 딸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진로가 고민입니다. 금전운 직업운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답)선생은 임수(壬水) 일주로서 물이 많아 신강한 사주라 할 수 있습니다. 수일주는 매우 총명하고 지혜가 많으며 다정다감한 활발한 성격입니다. 그러나 끈기가 부족하여 계획을 자주 변경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선생의 사주는 물이 많고 도화까지 있어 인기가 좋아 결혼을 일찍 했다고 보고 싶군요. 선생은 일주와 같은 비견 겁재가 많아 항상 누구의 간섭도 싫고 내 마음대로 고집스럽게 하려고 하며 항상 돈을 벌려고 자기사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에 재복이 많지 않아 사업은 금물입니다. 또한 겁재가 있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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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3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