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 입장하고 있다.4일(음원)과 5일(음반)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34회 골든디스크에선 최근 각종 가요 시상식 최고의 상을 휩쓸고 있는 국보급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골든디스크 2대 시상부문인 음원-음반 대상 두 개를 모두 품에 안으며 국제돌의 명성을 입증한 가운데 본상에는 태연,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있지, 악동뮤지션, 청하, 블랙핑크 제니, 폴킴, 잔나비, 엠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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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2020.01.06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