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의정부 강동기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간호부장·최경옥)는 지난 4월 25일 간호학생 임상실습 중인 10개 대학교(가톨릭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경민대학교, 경복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일대학교, 서정대학교, 신한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의 교수 22명을 초대해 본관 4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병원이 상호 소통하는 병원 간호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간호 인재를 육성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열렸다. 최경옥 간호부장은 “의정부성모병원의 비젼, 간호인재상, 영성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하여 간호대학과 서로 상생하는 대학병원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처음 간담회를 추진했다. 매년 각종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생
경기 북부권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2018.04.27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