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인천시가 광역시 최초로 오는 6월 1일부터 개인 인증(핸드폰, 이메일)을 통한 'QR코드 방문자 방역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시는 MICE행사 시 활용할 계획으로 5월초부터 구축 중인「QR코드 방문자 관리 시스템」을 우선 인천문화예술회관 등 14개 공공기관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시설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시립박물관, 송암미술관, 검단선사 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 미추홀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마전도서관, 수봉도서관, 율목도서관, 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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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옥 기자
2020.05.18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