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박민지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일일저녁극 '다시 시작해' 제작발표회에 참석, 입장 및 퇴장하고 있다. MBC 새 일일저녁극 '다시 시작해'는 주인공 나영자(박민지)가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낸다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김정훈, 박민지, 고우리, 박선호, 김혜옥, 정수영, 전노민, 박준금, 하은진, 윤종훈 등이 출연하고, '사랑했나봐', '모두 다 김치'를 집필한 원영옥 작가와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개과천선' 등을 연출한 박재범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첫 방송은 오는 23일 저녁 7시 15분. songddadda@ilyoseoul.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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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2016.05.21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