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김소은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에서 진행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진행된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행사에는 배종옥, 황정음, 김소은, 손나은(에이핑크), 레이나-정아(애프터스쿨), 이주연, 정은채 등이 참석했다.
한편, '조 말론 런던' 플래그십 스토어 한남 부티크 플로그십 스토어는 영국의 슬론 스트리트 부티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으로 조 말론만의 향기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정식오픈은 오는 15일 예정.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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