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레이싱모델 차정아가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진행된 '2015 서울오토살롱' VIP SEDAN 부스 홍보모델로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서울오토살롱에는 오토튜닝(Auto Tuning)관, 오토케어(Auto Care)관, IT 디바이스 용품관 및 오토라이프(Auto Life)관에 총 80개사 540부스가 설치됐다.
또, 오토살롱 특별관에는 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 및 리스토어 모델들이 올드카 튜닝&리스토어관에 전시됐고,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특별관 등을 마련해 2015 서울오토살롱을 찾은 관객들에게 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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