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모델 겸 연기자 김영광이 2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함정'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9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함정'은 5년 차 부부 준식(조한선)과 소연(김민경)이 SNS를 통해 알게 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SNS 범죄 실화를 모티브 삼은 영화 '함정'에는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지안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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