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8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히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3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히야'는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진호'(이호원)와 문제아로 잔뜩 꼬인 인생을 살아가는 그의 형 '진상'(안보현),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소중한 형제애를 그린 작품이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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