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정은채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열린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개막작 '마이 스윗 레코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총 8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정은채
▲ 제1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정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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