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도중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 등과 고성이 오가는 다툼을 벌였다. 결국 여-야가 서로 사과를 요구하는 가운데 대정부질문은 정회됐다.

2016.07.05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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