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당 김수민, 박선숙 의원이 참석해 동료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검찰을 28일 두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 했다.

2016.07.28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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