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건의 다양성 및 정확한 보험가입 통해 고객 재산 지킴이 서비스

지난 30일 김해 부경양돈농협에서'현장으로 찾아가는 화재교실'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서울 | 부산 전홍욱 기자]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NH손해보험 경남총국(총국장 우덕기)이 지난 30일 ‘현장으로 찾아가는 화재보험 교실’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김해 부경양돈농협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반물건의 다양성 및 정확한 보험가입을 통해 고객의 재산을 지키는 고객안심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시됐다. 
 
우덕기 총국장은“관내 조합원 및 고객님들의 재산보호를 위해 전산설계 및 건축물대장 구분방법 등의 필요한 지식들을 알기 쉽게 익히도록 지속적인 교육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라며 “ 정확한 보험가입을 통해 가입고객님들의 재산을 지켜주는 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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