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가 향후 프로모션을 담당하게 될 게임은 지난달 7일부터 퍼블링하기 시작한 온라인게임 ‘오디션’. 이채는 이 게임의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뿐 아니라 판촉물 제작, 포스터, PC방 배포용 전면 POP 등에도 등장하게 된다. 또 게임에도 이채의 의상아이템 및 음반, 댄스안무를 추가해 유저들에게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다.프리스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인 댄서 육성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채의 경우 춤을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오디션과도 이미지가 잘 맞는다”면서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채를 통해 상당한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기자명
- 입력 2005.10.04 09:0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