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몸매 뽐내자 네티즌들 관심 폭발


2008년 스타화보 최고 히트를 기록했던 제시카 고메즈가 더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촬영 국가도 싱가폴과 몰디브 2개국에서 진행되었으며, 특히 몰디브에서는 반얀트리 등 최고급 리조트 3곳을 섭외, 말 그대로 스타화보의 블록버스터라 할 수 있다. 그녀의 매력속으로 들어가본다.

육감적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해 9월 선보여져 그해 스타화보 사상 최고 히트를 기록한 이후 8개월 만이다.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 7월 2일 스타화보 제작 발표회를 갖고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싱가폴과 몰디브 등의 최고급 휴양지에서 진행된 자신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됐다.

제시카 고메즈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발산 지금까지의 스타화보와는 차원이 다른 육감적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 스타화보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평소의 섹시함과 달리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을 선보여 제작 스탭들을 열광시켰다.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 .com) 관계자는 “제시카가 깜찍한 모습을 저렇게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몰랐다”며 “하지만 역시 타고난 S라인이 보여주는 섹시함은 숨겨지지가 않더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또한 그는 “신혼부부들이 하나같이 제시카의 피부와 환상적인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신이 내린 몸매’가 아닌 ‘신이 축복한 몸매’라고 불러야 된다는 반응이 촬영장 대세였다”고 말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현재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이며 국내에서도 CF로 얼굴이 많이 알려진 모델이다. 리바이스, 모토로라 등의 모델로 활약한 데다가, 국내에서는 LG전자의 비키니폰 CF 등을 통해 활약한 바 있다.

[정리:박태정 기자]
사진제공 : 스타화보(www.starhwa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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