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제주 김태윤 기자] 제주시는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한 이해 및 시민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경제지식 제공을 위해 『제5기 시민경제대학』을 운영한다.

제주시 시민경제대학은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2017년 3월 2일부터 12월 14일까지 1학기(3월 2일~6월 15일)와 2학기(9월 7일~12월 14일)로 나눠서 총 30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9시 40분(90분, 2강좌)에 진행된다.

강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내외 저명한 강사,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경제, 경영, 리더십, 문화, 법률상식 등 매주 새로운 주제로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민경제대학 수강생은 총 80명 모집 예정이며 수강료는 학기당 15만원이다. 수강신청 희망자는 오는 1월 31일까지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가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강생 선발은 2월6일에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등록 후 3월 2일 입학식을 진행하여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시민경제대학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전문적 경제지식을 전문 강사들과 토론 및 다양한 학습을 통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시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원동력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 김태윤 기자  kty092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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