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12일 오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간부공무원을 긴급 소집하고, 양주시 모든 공무원들이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해 유사시 신속한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AI 및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근무 하는 공무원에게 격려에 말을 전하고, AI 및 구제역이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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